이 정표가 어디로 갈지 알려 준다.
베네치아 마을
곤돌라도 탈 수 있는데 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물 속에 비단잉어가 살고 있는데 먹이를 팔고 있어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
곳곳에 꽃 화분이 많이 있어
꽃은 실컷 볼수 있다.
빌려주는 우산일까?
장식용일까?
갸우뚱...
예쁜 핀을 팔고 있는 선물 가게도 있고...
인형을 파는 선물 가게도 있다.
허브박물관 안을 쭉 따라가니
이런 것도 있었다.
이런 사진 안 찍으면 섭섭하다.
아들 시키지도 않았는데
바로 이런 자세 취한다.
진한 분홍색의 이 꽃 이름 정말 궁금하다.
푯말 좀 붙여 주시지..
허브빵가게
허브로 만든 빵이 한 가득.
몇 개 사서
캠핑할 때 먹기로...
빵가게 모습.
대강 구경하고 나오는데
주차장에 아직 차가 많다.
허브아일랜드를 다 구경하지는 못했지만
장도 봐야 되고 할 일이 많아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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