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lgy

자라섬 아이리스 세트장에서는 이런 스탬프를 찍어준다. 체험학습용으로 많이 찍어 간단다. 아들은 거미가 무섭지 않다고 한다. 행여 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된다. 쌀쌀한 가을 밤을 따뜻하게 해주는 핫 팩 군용이라는데 15시간이상은 따뜻하다. 뜨겁기 때문에 이런 주머니에 넣어 사용하거나 수건으로..

자라섬 아이리스 세트장 3층에는 휴게실이 있다. 잠시 쉬어가도 좋다. 짚으로 만든 공예품도 전시 되어 있고 구입도 가능하다. 할아버지가 직접 만드신다. 가평 잣 막걸리를 시음 할 수 있고 구입도 할 수 있다. 살짝 맛을 보았는데 향긋하다. 가격은 4000원 할아버지가 무료로 가훈도 써 주신다. 평화로..

자라섬 아이리스 세트장 입구에는 드라마의 장면 장면이 벽에 파노라마 사진으로 펼처져 있다. 아이리스의 현준과 승희 아이리스의 승희방 빨강과 흰색의 조화 침대 주방 아이리스 현준의 방 브라운이 주조색이다. 블랙 ㄱ자형 소파 와인도 있고 드라마에서 보던 곳이 여기 였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머물던 캐러반 B사이트 바로 옆에 캐러반이 있고 캐러반 옆에 모빌홈 모빌홈 옆에 아이리스 세트장이 있다. 캐러반 보다 모빌홈의 크가가 살짝 크다. 자라섬 캠핑장의 모빌홈의 모습 집모양의 트레일러라고 보면 된다. 밑에 바퀴가 있다. 자라섬 캠핑장 모빌홈의 내부를 들여다 보았다. 주방 전..

23일 아침 자라섬 캠핑장 캐러반 사이트 B-38로 자리를 옮겼다. 타프도 치고 동생네 가족이 왔다. 가을은 사랑의 계절인가? 짝짓기 하는 잠자리, 짝짓기 하는메뚜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밤에는 제법 쌀쌀하다. 난로를 핀다. PDA를 보면서 밤을 보내는 아들. 24일 아침이 밝았다. 아침 공기가 청량하다. 초..

자라섬 캐러반 사이트 A 시설과 주변 환경 자라섬 캐러반 사이트 A 공동 취사장 지속적으로 관리가 이루어져 개수대가 깨끗한 편 남, 녀 화장실과 세탁실, 샤워장이 있는 곳 무엇보다도 세탁실이 있어 좋다. 아이들이 있는 집은 옷을 충분히 가져가도 여러가지 돌발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

자라섬 캠핑장은 해가 빨리진다. 가을이라 그런가, 시골이라 그런가? 초간단으로 식사를 마련한다. 이마트표 바지락 칼국수 칼국수에 밥을 말아 먹어볼까? 모닥불 담당 등장 작업등을 다니 꽤 아늑한 느낌이 난다. 해바라기 샤워 같이 생긴 저 등은? 못 보던 건데.. 내일 캐러반 사이트 b로 옮겨야 되서 ..

가평 자라섬 캠핑장 자라섬 캠핑장 안내소 031-580-2700 www.jarasumworld.net 남이섬을 나와 자라섬 캠핑장으로 향한다. 조상 3대가 덕을 쌓아야 예약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캠핑의 메카. 우∼와, 태어나서 텐트가 저리 많이 쳐져 있는 광경은 처음이다. 추석 날 캠핑하려고 집을 나온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