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아이리스 세트장에서는 이런 스탬프를 찍어준다.
체험학습용으로 많이 찍어 간단다.
아들은 거미가 무섭지 않다고 한다.
행여 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된다.
쌀쌀한 가을 밤을 따뜻하게 해주는 핫 팩
군용이라는데 15시간이상은 따뜻하다.
뜨겁기 때문에 이런 주머니에 넣어 사용하거나
수건으로 감싸 사용한다.
하룻 밤을 지나 한 낮이 지나도 따뜻하다.
1회용이 아니라면 얼마나 좋을까?
곤충을 잡다 쉴 때면 독서를 하는 울 아들
자라섬 캠핑장은 12시면 퇴실이다.
아침을 먹고 짐을 싸려면 시간이 모자란다.
그래서 아침은 간단하게 빵과 우유,커피,스프다.
여기서는 낚시도 가능하다.
밑에 베스가 산다
퇴실하고 나서 한 바퀴 둘러보니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많다.
퇴실 후 아쉬움이 남아 좀 더 머물고 싶다면 이 원두막을 이용해 보자.
테이블,의자도 있어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다.
이화원을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른 수타 짜장면 집
청평중학교 앞에 있다.
면발을 뽑는 모습이 재미있다.
내가 어릴 때는 대부분의 짜장면 집이 수타로 면을 뽑았는데
지금은 드문 모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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