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일기- 저 빼고 여행가지 마세요!! 2011년 9월 13일 울 아줌마 가족은 참 여행을 좋아하신다. 시간만 나면 가방을 바리바리 싸 어디론가 훌쩍.... 얼마나 팔자가 좋으신지... 아니나 다를까 추석이 지나고 짐을 싸셨다. 추석 연휴 끄트머리에 오빠의 재량휴업일이 있다나... 거기에 더해 학교에 체험학습 신청서를 이틀 더내고 3박 4일 경주 .. 초롱이/초롱이일기 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