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초롱,송편 만들기 도전! 2010년 9월 21일 내일은 추석이라는 명절이란다. 그 날이 무슨 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엄청 바쁜 날인 것 같다. 오빠는 학교를 안가고 아줌마는 아침부터 바쁘다. 어? 저건 뭐 하는 거지? 오빠랑 할머니가 뭔가를 만든다. 고소한 냄새가 난다. "오빠.... 뭐 하는 거야?" "송편 만들어." "송편? 송편이 뭔데?" ".. 초롱이/초롱이일기 201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