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맛집 - 가파도 민박, 식당 가파민박,식당 064-794-7371 푸른 바다, 푸른 하늘, 푸른 청보리, 마음까지 푸르게 물드는 가파도였지만 배고픔만은 푸르름으로 채울 수 없었습니다. 1시 배를 타고 1시 15분 가파도 도착.. 어느덧 해는 중천을 지나고 아이들도 초롱이도 배고픔에 아우성입니다. 가파도는 작은 섬인지라 밥먹.. 여행/2012.05.04-05.07 제주도 여행 201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