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새 집 좀 사주세요... 2011년 4월 22일 요즘 나의 잠자리는 불편하기 짝이 없다. 내가 이 집에 첨 왔을때 아줌마가 사 주신 집이 넘 작아 어찌나 불편한지 자고 나도 온 몸이 찌뿌둥하다. 이렇게 머리가 집 밖으로 나오는 일은 예사다.. 발을 쭉 뻗어보고 자려해도 발이 집 밖으로 나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한다. 그래서 .. 초롱이/초롱이일기 201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