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키덜트님의 선물이.... 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셨지요? 태풍으로 비가 오는 아침이네요.. 띵동... 토요일 아침 그 누구보다 반가운 택배 아저씨가 왔더라지요... 어린 시절 산타할아버지가 있었다면 지금은 택배 아저씨가 있지요... LTE 급 초 스피드로 빠름빠름을 외치며 현관 앞으로 달려갔답니다. 아니 이것은... .. 검이/소소한 일상 201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