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이가 만든 아이클레이 작품 여전히 조물락 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울아들 커서 농사를 짓고 싶다나요.. 시골이 좋답니다. (실제 표현은 "엄마 전 촌락이 더 좋아요."였지요.) 지난 달은 벼에 관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아래 보이는 것이 벼 입니다. 울 아들의 곤충에 대한 사랑은 어렸을 때 부터 계속 진행 중입니다. 타란툴라를 만들.. 검이/검이의 아이클레이 작품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