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4

부실한 아줌마의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2 - 알바트로스와 춤을

오리덕에 일찍 일어난 카이코우라의 아침, 해변 산책을 마치고도 시간에 여유가 있습니다. 검이와 함께 캠퍼밴 안에서 도시락 만들기 그래서 카이코우라 구경을 나가기 전에 도시락을 싸기로 했습니다. (이게 전부터 캠핑카 여행하면 해보고 싶었던 저의 작은 미션입니다.^^) 간단하게 밀..

부실한 아줌마의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8 - 카이코우라 가는 길

2012년 2월 15일 와이쿠쿠 홀리데이파크에서 퇴실하여 캠퍼밴을 찾으러 크라이스트 처치로 향했습니다. 비가 멎고 해가 나니 어제의 황망했던 마음이 가라앉고 한결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크라이스트처치 들어가기 전 countdown 과 pak's save 등이 모여있는 복합쇼핑몰이 있어서 들려봅니다. ..

부실한 아줌마의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 7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숙소찾기

캠퍼밴을 만드는 장면 - 마우이 홈페이지에서 우리 가족은 만약에 대비해서 프리미엄팩(캠퍼밴 보험)에 가입했었습니다. 우리나라 렌트카 보험 중 완전면책에 해당합니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한번이라도 사고가 나면 보험 재적용이 안된다거나 여러가지 제한이 따르는데 비해 뉴질랜드..

부실한 아줌마의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 5 캠퍼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www.maui.co.nz 의 6인승 플래티넘리버 이미지 저도 그랬지만 캠퍼밴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잠깐 뉴질랜드 캠퍼밴을 소개하고 갈까 합니다. 캠핑이나 여행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캠퍼밴 여행을 꿈꾸게 되는 것 같습니다. 힘들게 텐트를 치고 걷는 일이나 바리바리 쌓은 짐을 ..

카테고리 없음 20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