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8일
아이고, 이번 여름은 죽는 줄 알았다.
입맛도 없고 의욕도 없고 재미도 없다.
내가 입맛이 없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맛없는 사료만 주구,자기들은 맛난 거 먹는다.
된장,쌈장,고추장 같은 인간들..
식음 전폐~~
내가 이상해 보였나 보다.
그 맛난 시저가 저녁으로 나왔다.
음 비릿한 고기향∼
허겁지겁 먹다보니 ... 없다ˇ˘
그릇이 뚫어져라 핥았다.
살.것.같.다.
2010년 8월 28일
아이고, 이번 여름은 죽는 줄 알았다.
입맛도 없고 의욕도 없고 재미도 없다.
내가 입맛이 없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맛없는 사료만 주구,자기들은 맛난 거 먹는다.
된장,쌈장,고추장 같은 인간들..
식음 전폐~~
내가 이상해 보였나 보다.
그 맛난 시저가 저녁으로 나왔다.
음 비릿한 고기향∼
허겁지겁 먹다보니 ... 없다ˇ˘
그릇이 뚫어져라 핥았다.
살.것.같.다.